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허웅이 무릎 부상으로 이탈한 "디펜딩 챔피언" 부산 KCC를 꺾고 개막 후 2연승을 달렸다. 소노는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KCC에 79-69로 이겼다.
지난 20일 울산 현대 모비스를 100-82로 완파했던 소노는 이로써 서울 SK, 창원 LG와 나란히 2연승으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반면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된 KCC는 1승 2패로 출발이 좋지 않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전성현(LG)과 트레이드를 통해 소노 유니폼을 입은 이재도는 이날 28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6스틸로 맹활약을 펼쳤다. 이정현이 14점 3어시스트로 자기 몫을 다했고 앨런 윌리엄스도 25점 20리바운드로 골밑을 지배했다.
소노는 윌리엄스가 든든하게 버텨 리바운드 43개-21개로 KCC를 압도했다. KCC는 골밑 싸움에서 일장적으로 밀린 데다 허웅의 빈자리가 컸다.
허웅은 21일 LG와 경기에서 무릎 인대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아 2~3주 동안 결장하게 됐다....
#
KBL
#
고양소노
#
국내농구
#
소노2연승
#
허웅
원문 링크 : 고양 소노, 허웅 빠진 KCC 꺾고 개막 2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