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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김연경에 조커 김다은까지 흥국생명, GS 칼텍스 꺾고 개막 2연승

 에이스 김연경에 조커 김다은까지 흥국생명, GS 칼텍스 꺾고 개막 2연승

여자배구 흥국생명이 홈 개막전에서 GS칼텍스를 완파했다. 흥국생명은 24일 GS 칼텍스와 1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앞서 현대 현대건설과 24-25시즌 첫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흥국생명은 개막 2연승을 달리며 신바람을 냈다. 에이스 김연경은 공격 성공률 60.71%로 양 팀 최다 17점을 기록했다.

이어 투트쿠 부르주 유즈겡크 (12점)와 아닐리스 피치(8점), 정윤주(8점)가 득점을 보탰다. 흥국생명은 이날 GS칼텍스의 아시아쿼터 스테파니 와일러에게 서브를 몰아넣으며 리시브 부담을 안겼다. 1세트 리시브 효율이 15.38%에 그친 와일러는 공격에서도 3점을 올리는 데 그쳤다.

흥국생명은 또 GS칼텍스 주포 지젤 실바의 득점으로 2세트까지 6점으로 억제했다. 마침표는 "특급 조커" 김다은이 찍었다.

와일러가 연이어 오픈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공격 기회를 얻은 흥국생명은 김다은의 연속 득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GS칼텍스는 정관장전에 이어 2연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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