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기다리며 버텼다! 딸일까 아들일까 너무너무 궁금한 초보 엄마 아빠ㅎㅎㅎ 입덧으로 지옥같은 나날들을 보낸지도 거의 7주 째ㅠㅠ 보통 16주면 잠잠해진다고 하는데 나는 아직 매일 저녁 토하고 있다.
체력이 없어 주말에 일어나는 것도 너무 버겁지만 오늘은 우리 쫀똑이를 만나는 날이면서 동시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쫀똑이 성별을 확인할 수 있는 날이어서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병원으로 달려갔다ㅋㅋㅋ 4주만에 만나보는 우리 쫀똑이 안녕~ 잘 지냈지?ㅎㅎㅎ ㅎㅎㅎ 머리랑 배둘레는 큰데 허벅지 길이만 정상 주수군 우리 쫀똑이는 이제 187g이다.
거의 200g 되었네~ 우리 쫀똑이 성별 검사 한 방에 성공하고 싶어서 병원 걸어가는 길에 허쉬 초코우유를 사먹었고 병원에서 대기하는 중에도 앉아있지 않고 계속 걸어다녔다. 그랬더니 초코우유와 운동빨인지 우리 쫀똑이는 초음파 보는 내도록 가만히 있지 않고 움직였다.
덕분에 선생님께서 캡쳐하는데 애먹으셨다는..ㅋㅋㅋ 안녕 우리 공주 겨우겨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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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제일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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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호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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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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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초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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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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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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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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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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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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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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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호맘
원문 링크 : [임신일기] 쫀똑이 16주6일 / 성별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