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임산부들이 가장 두려워한다는 공포의 임당검사 날이다. 나는 원래 집에서 도보 10분거리인 광명GM제일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봤는데 아기 100일쯤까지는 몸조리 겸 친정에서 지내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에 본 검사부터 대구 시지파티마여성병원으로 전원했다.
시지파티마여성병원은 첫 진료는 예약이 불가하고 무조건 방문해서 접수해야한다고 한다. 임당검사는 직전 검진 (나의 경우 20주 6일 정기검진) 때 수납하며 약을 주시고 다음번에 임당검사니까 약 복용 후 시간에 맞춰 병원에 내원하라고 안내해준다.
파티마여성병원에 전화해서 문의하니 기존 병원에서 받은 약이 있다면 복용 후 시간맞춰 내원하면 된다고한다. 내가 복용한 임당검사 약은 글루오렌지 100약 이다.
[출처] 서울아산병원 약물정보 임당검사 전 공복은 병원마다 조금씩 시간이 다른 것 같은데 파티마는 2시간 공복 후 복용하라고 알려줬다. 입덧은 대략 끝이 났지만 공복 메스꺼움은 약간 남아있던터라 최대한 공복을 유지하지 않기 위해 나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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