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36주 4일에 정기검진을 하고 거의 3주만에 정기검진을 갔다ㅠㅠ 애기가 늘 크다는 소리를 들어서 분만방법에 대해 확정을 해야하는데 검진이 늦어지니 조금 불안한 마음도 들었었다. 다행이 쫀똑이는 3주동안 전혀 크지 않았다.
오히려 지난번에는 3081g이라고 나왔는데 이번에는 3069g으로 더 적게 나왔다..ㅋㅋㅋ 지난번에 조금 크게 재어진 것 같다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셨다. 혹시 이번에 작게 잰건 아니겠죠?
ㅠㅠ 양수양도 늘 그렇듯 정상 이젠 얼굴이 잘 안보인다. 오른쪽에 얼굴에서 눈만 보이고 손으로 가리고 있기도 하고ㅎㅎ 원장님께서 아직 쫀똑이가 조금 위에 있다고 하셨다.
쫀똑이가 내려와야 분만 준비가 되는건데 우리 쫀똑이는 언제 내려오려나?ㅎㅎ 39주차에 접어들어서 첫 내진을 했다.
초음파 침대에서 일어나 진료 의자로 가서 간호사선생님 지도에 따라 자세를 잡고있으면 선생님께서 들어오신다. 숨을 들이마시고 입으로 "하-" 소리를 내며 숨을 내뱉으면 선생님께서 내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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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임신일기] 쫀똑이 39주1일 / 태동검사, 첫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