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결혼을 앞둔 사람들에게,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물으면 종종 이런 답변을 듣곤 한다. 대표적으로 3가지 케이스가 있다.
사실 이 사람을 진짜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지는 모르겠어. 그래도 결혼 상대로 이만하면 뭐 조건도 나쁘지 않고 적당한 거 같아.
나중에 아이 낳고 잘 살면 되지 뭐. 그냥 이 사람은 나 아니면 안 될 거 같아서...
많이 부족하긴 해도 내가 평생 챙겨줘야 할 것 같아. 오래 만나다 보니깐 자연스럽게 결혼까지 진행되더라고.
지금은 솔직히 사랑의 감정보다는, 같이 보낸 정이 더 큰 거 같아. 사실 중간에 몇 번 헤어지는 것도 생각해 봤는데, 이 사람 보다 더 괜찮은 사람을 만난다는 보장도 없고, 새로 시작하는 것도 부담되더라고..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위와 같은 생각을 가진 적이 있다면, 다시 한번 재고해 보길 권한다. 인생의 배우자를 선택하는 결혼은 정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사실 주변 사람들이 위와 같이 실망스러운 답변을 늘어놓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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