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사람이 많은 곳은 상무지구, 수완지구, 첨단지구 등이 있지만 그래도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곳은 뭐니 뭐니 해도 광주터미널이죠. 예전에는 광주에 버스터미널이 시외버스터미널, 각 회사별 고속버스터미널이 모두 따로 있었어요.
그중 현 동부소방서 근처에 있는 터미널이 가장 컸죠. 제가 초등학생 시절 가족들과 광주에 왔을 때 이곳 터미널을 이용한 것 같은데 그 당시 느낌이 뭔가 소란스럽고, 더럽고, 여러 냄새가 났던 기억이 났어요.
이곳은 1992년 처음 개장했지만, 세월이 지나 노후화 되면서 2005년에 현대화 사업을 추진했어요. 2006년 영풍문고가 개점하고 2009년 유스퀘어 문화관을 완성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고 해요. 근처에 신세계 백화점도 있고, 각종 문화 공간이 조성되면서 지금은 꼭 터미널 이용이 아니더라도 놀러 가러 유스퀘어로 가는 사람이 많죠.
광주 여행을 하러 오신 분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주는 것 같아 잘 만든 터미널 같아요. 광주종합버스터미널(유.스퀘어)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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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광주여행 광천터미널(유스퀘어) 방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