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배달의민족이라고 하지만, 사실 '활의 민족'이라고 할 수 있죠. 세계양궁대회나 올림픽에서 한국은 거의 모든 금을 휩쓸어 가니 가히 '원딜의 민족'이라 할 수 있죠.
그중에서도 경상북도 예천군은 활의 고장의 그 명성이 널리 알려져 있어요. 이곳에서 1970년대 한국 양궁을 대표하는 김진호와 황숙주 선수가 태어났기 때문이죠.
김진호 선수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안게임에서 1위를 차지했고, 30회 세계양궁선수권 대회에서는 단체전 1위, 개인전에서 금 4개와 은 1개로 5관왕을 차지했어요. 황숙주 선수도 8회 아시안 올림픽에서 개인 6위, 단체 2위를 했고, 30회 세계양궁선수권 대회에서는 단체전 1위를 차지했어요.
해방 이후 한국 최초로 세계를 제패해 예천양궁의 신화를 보여줬습니다. 1983년 이병탁 회장의 물심양면으로 후원한 창단된 예천군청 양궁팀은 그동안 국가대표를 비롯한 100여 명의 선수들의 그 신화를 계속 보여주고 있어요. 그럼, 경상북도 예천에서 평소에는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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