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되고 원초적인 악기에요. 북은 보통 나무로 만든 통에 동물 가죽을 씌운 다음 막대기로 쳐서 소리를 내는 타악기로 어느 나라에서 나 흔히 볼 수 있는 악기이죠.
북은 축제 외에도 전쟁터에서도 군사들의 사기를 위해 많이 쓰였습니다. 드럼은 밴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악기 중 하나로 곡을 연주할 때 박자를 잡아주고 분위기를 조율하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해요.
드럼은 그 종류도 굉장히 많아요. 스네어드럼, 베이스드럼, 탐탐, 스팍, 봉고, 콩가, 팀파니 등 각 나라의 북마다 이름과 생김새가 조금씩 다르지요.
그럼 신나는 박자에 맞춰어 리듬감을 즐길 수 있는 축제 서울드럼페스티벌에 대해 알아볼까요? 서울 음악축제 서울드럼페스티벌 행사일정 포스트에 있는 북은 콩가인 것 같아요.
길이가 대략 70cm ~ 75cm로 일반 북에 비해 기다랗고 항아리 모양을 한 게 특징이죠. 악기의 기원은 아프리카에서 중남미 식민지로 팔려나간 흑인 노예들이 가져온 것으로 추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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