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술이라고 하면 역시 맥주가 있죠. 맥주는 인류가 농경이 시작되기 이전인 14,000전부터 이미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류가 농경생활을 한 것도 술을 마시기 위함이라는 설이 있을 정도니, 인류와 술을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입니다. 2022년 OECD 보건통계에 따르면 가장 많이 소비하는 술로 3위는 리큐어, 2위는 와인, 1위는 맥주라고 합니다. 맥주 시장은 7,937억 달러로 2위인 와인의 4,416억 달러에 비하면 2배 가까이 큰 시장입니다.
이렇게 전 세계 사람에게 사랑받는 맥주는 그만큼 여러 종류가 있다고 해요. 그리고 의외로 맥주는 잔을 따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맥주에도 어울리는 잔이 있다고 해요.
길쭉하고 직선적인 형태의 '슈탕에', 바이젠을 담기 좋은 위쪽으로 길쭉한 형태를 하고 있는 '바이젠', 손잡이가 달린 '머그', 가늘고 긴 직선으로 이루어진 '필스너 잔', 성배 모양을 닮은 '고블릿과 성배'등 다양한 종류의 잔이 있어요.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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