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있는 태화강은 길이 47.54km의 서울의 한강처럼 울산에게 중요한 젖줄이에요. 이곳은 1970년대 울산이 개발되기 시작하면서 각종 폐수와 생활하수로 태화강은 죽음의 강이 되었어요.
특히, 주변에 있는 공장에서 폐수를 무단투기하여 아연, 구리, 납 등 각종 중금속이 어류의 몸속에 축척되었다고 해요. 1992년 한 해에만 다섯 차례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더럽고 냄새나는 죽음의 강이 되자 지자체에서는 태화강 살리기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2004년부터 시작한 정책은 수질개선과 하수관로 부설을 정비하고, 생활오수를 차단하면서 점차 살아났어요.
그래서 현재는 1급수에서만 산다는 연어와 은어가 돌아왔고 백로, 고니, 수달 등 다양한 동물이 서식할 정도로 깨끗해졌다고 해요. 그리고 지금은 생태, 대나무, 계절, 수생, 참여, 무궁화 총 6개의 주제를 가진 20개 이상의 테마정원이 있는 국가정원이 되었다고 해요.
그럼 울산에서 열리는 꽃축제에 대해 알아볼까요?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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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울산 중구 태화강국가정원 봄꽃축제 기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