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5년 전 일본 후쿠오카에 홀로 배낭여행을 떠났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일회용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그리 좋지 않다는 점 이해해 주세요.
당시 전 100만 원을 들고 여행을 떠났는데, 지금과는 달리 엔화가 강세여서 겨우 7만 엔으로 환전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하루에 겨우 한 끼 먹고, 대부분 걸어서 이동했죠.
도시와 도시 간에는 버스를 타고 이동했는데 그 비용도 높아서 아슬아슬하게 여행했던 기억이 나네요. 순서가 중구난방이라는 점 이해해 주세요.
나가사기 항구에서 축제가 있어 방문했어요. 당시 7월이라 무척 더웠던 기억이 남네요.
축제에서 옛날 군함을 전시했는데 안에 들어가서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축제장을 돌아다니다 찍은 사진입니다.
저기 파란 치마를 입은 무리가 아까 무대에서 공연하는 사람들이네요. 나가사키에서 짬뽕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기에 옛날 외국인들이 모여 살았던 주택가인 '오란다자카'가 있어서 올라가 보았어요. 산 중턱에 있어서 항구를 내려다보며 찍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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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네이버 스페셜 포토덤프 2주차 일본여행사진 하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