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사진을 찾아보니 5년 전 친구들과 지리산여행을 간 사진이 있더라구요. 지리산 어디였는지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뱀사골에 놀러 간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사진을 보니 그날 날씨가 무척 흐렸나 봅니다. 가는 길에 구름이 많이 낀 사진이 있네요.
지리산에서 적당한 곳을 찾으려고 이리저리 헤맸던 기억이 나요. 그러다 결국 적당한 곳을 찾아 물놀이를 했어요.
처음에는 다들 계곡물에 들어가는 걸 주저하더라구요. 날씨라도 엄청 더웠다면 모르겠는데 구름이 많이 껴서 아주 덥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물에 들어가고 난 뒤 뒤처리가 귀찮기도 했고요. 나이 먹으니 어린 시절처럼 모든 걸 던지고 놀지 못하네요.
그래도 이왕 왔으니 발에 물이라도 담가야겠죠. 친구 하나는 탐험정신을 발휘하여 벌써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어요.
은근히 깊은 곳도 있어요. 저기가 가장 깊은데 한 1.6M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계곡 특성상 바닥이 일정하지 않아 더 깊은 곳도 있었던 기억이 나요. 저희 말고도 다른 일행분...
#
스페셜포토덤프
#
지리산
#
지리산여행
#
포토덤프챌린지
원문 링크 : 네이버 스페셜 포토덤프 4주차 지리산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