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동산 경기가 워낙 나쁘고 나 또한 일거리가 별로 없다. 그렇다고 손가락만 쪽쪽 빨수 없고 결국 물류센터 일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여러 알바자리가 있지만, 나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다른일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렇다고 8시간 주6일의 공장일은 너무 오래 일하는거라 조금 망설여 졌다.
그래서 간간이 알바하기 좋은 물류센터 알바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사실 첫 출근때 굉장히 설레이면서도 동시에 두려웠다.
물류센터의 악명은 누구나 다 알정도니까 급여보다 파스값이 더 나온다는 말이 있으니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다. 게다가 그동안 계속 부동산일과 블로그 일을 해서 의자에 앉아만 있었지, 육체노동을 하는건 정말 오랜만인것도 있다.
내 저질체력이 과연 물류센터 알바를 버틸수 있을까? 일을 막상 하고 보니까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한다.
생각보다는 할만하지만, 그렇다고 계속하는건 좀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일하는 동안 정말 쉬지 않고 일한다.
그리고 정말 땀이 폭포처럼 나온다. 물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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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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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포토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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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덤프챌린지
원문 링크 : 일상 포토덤프 시즌2 2주차 - 물류센터 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