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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주상절리 근처 칼국수 맛집, 양남 해물 칼국수 솔직 후기! / 경주 여행 둘째 날, 2화

 경주 주상절리 근처 칼국수 맛집, 양남 해물 칼국수 솔직 후기! / 경주 여행 둘째 날, 2화

- 2023.01.24 - 주상절리 전망대를 가기 전, 12시 배꼽 시계가 울렸다. 우리는 점심 먹을 곳을 찾기 시작했다.

날도 춥고, 왠지 칼국수가 땡긴다고 생각한 찰나! 친구가 칼국수 어떠냐고 했다.

가게 이름은 '양남 해물 칼국수'! 그래...

이런 날씨엔 칼국수가 국룰이지. 모두의 동의를 얻고 가게로 향했다.

자리에 앉아 가게를 둘러 보니, 방송 출연도 하고 유명한 듯 보였다. 메뉴판에는 2인분 이상만 주문 가능이라고 되어 있었다.

다른 테이블을 보니, 엄~청 큰 그릇에 2인분씩만 나오는 듯 했다. 컨셉인지 어쩔 수 없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나눠서 주지 굳이 왜...'

라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 온 사람은 먹지도 못 할뿐더러, 요즘 같은 세상에 각자 자기 그릇 두고 먹는게 서로 편한데...

이러면 굳이 일일이 떠 먹어야 해서 귀찮고, 뜰 때 면 미끄러지면 국물 다 튀고... 이건 조금 별로였다.

음식을 기다리다보니 어느새 자리가 다 차고 웨이팅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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