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1.09 - 이번에 허전했던 집안에 온기를 주고자 다육이들을 구매했다. 최근 SNS 상에 입술 있는 다육이로 '코노피튬 칼큘러스'가 아주 핫 했는데, 나도 '입술이' 하나 키워보고 싶었다.
이걸 계기로 다육이에 대해 이것저것 찾아보기 시작했다. 다육이는 다육식물이라는 식물종을 귀엽게 말한 것이라고 한다.
다육이는 한 달에 한두번 정도만 물을 주면 된다. 건조기후에서 사는 애들이라 몸에 수분을 저장하여 오랜 시간 물 없이 살 수 있다.
워낙에 생존력이 뛰어나고, 어느 환경에서도 잘 자란다. 크기는 매우 작은 편이라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할 수 있다.
원, 투룸 정도의 집에 관상용으로 두기 적합한 식물이라고 생각한다. 1년에 한두번 탈피를 통해 성장을 하는 식물이라, 성장속도는 느려서 크는 걸 보는 재미는 덜 할 수 있다. 이런 특성이면 내가 키우기에 완벽하다 생각했고, 순간 충동 의욕이 활활 불타올랐다.
키우겠다는 의지 가득히 다시 구매 사이트를 보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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