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칠나무를 두고 만병통치 나무, 보물 중의 보물 등으로 칭송했다고 합니다. 황칠나무가 무엇인지 간략히 알아본 후 효능과 부작용, 먹는 법을 이어 알아보겠습니다.
황칠나무는 무엇? 황칠나무줄기 껍질에 흠집을 내면 노란 수액이 나옵니다.
이 노란 수액으로 칠하면 그 향이 좋고, 질 좋은 황금색으로 칠해져 옻칠보다 귀히 여겨졌다고 합니다. 때문에 왕실과 양반가 등에서 사용되는 목공예, 금속과 가죽 공예품에 칠해졌다는 데서 유래하여 황금처럼 귀한 칠이라고 황칠, 칠을 하면 황금색이 된다 하여 황칠黃漆로 불렸다는 설이 있습니다.
황칠나무는 인삼과 같은 두릅나무과로 15m까지 자라며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서식하는 자생종입니다. 어린 줄기는 녹색인데 자랄수록 회백색, 진갈색이 되며 특이하게 잎모양 변화 폭이 큰데요.
여린 가지에서 나는 잎은, 갈래가 없는 잎과 세 갈래 또는 다섯 갈래로 갈라진 잎이 같이 나옵니다. 가지와 잎이 성장할 때 전체적으로 커지면서 잎의 갈래가 없어지고 긴 타원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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