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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살기 좋은, 생활비 가장 적게 드는 나라 Top 5

 은퇴 후 살기 좋은, 생활비 가장 적게 드는 나라 Top 5

외국에서 1년을 살아보니 '평생 살라고 해도 못 살 이유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매달 지출되는 생활비를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하는 것이 문제.

자기 태어난 나라가 아닌 곳에서 돈을 벌고 가족을 건사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삶의 여유를 위해서든, 자녀들의 행복을 위해서든, 외국에서 자리 잡고 사시는 분들께 다시 한 번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

캐나다 온타리오 호수 돈을 벌어야 한다는 문제를 빼면 '이런 곳에서 살면 좋겠다' 싶은 곳들이 꽤 있다. 그래서 돈 버는 문제에서 조금 자유로울 수 있는 '은퇴 후'를 기약하기도 한다.

하지만 은퇴와 동시에 갑자기 재벌이나 건물주가 되는 것도 아니고 빠듯한 연금으로 생활할 수 있는 곳은 한정되어 있다. 게다가 안락하고, 안전하고, 적당히 삶을 즐길 수도 있는 곳이어야 한다면 선택지는 그리 많지 않다.

다행히(?) 우리나라도 상당히 물가가 높은 편에 속하고, 그래서 한국을 벗어나면 생활비를 꽤 절약할 수 있는 경우들이 있다.

물론 ...

# 말레시이사 # 물가 # 불가리아 # 생활비 # 은퇴 # 인도네시아 # 체코 # 포르투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