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천정부지로 치솟던 국제항공권 가격에 제동이 걸렸다. '에어프레미아'라는 신생 항공사가 인천-LA 노선에 취항을, 그것도 LCC로 취항을 했기 때문이다.
에어프레미아, 첫 장거리 노선 LA 취항한다…"5년후 매출 8600억 목표" (news1.kr) LCC는 Low Cost Carrier, 말 그대로 저가 항공사다. LCC는 가격이 싼 대신에 수하물이나, 기내식이나, 담요나, 심지어 물도 돈을 따로 받는 경우가 많다.
반대 되는 개념은 FSC, Full Service Carrier 라고 하는 말 그대로 서비스 할거 다 해주고 돈 받을 것 다 받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같은) 곳들이 있다. 그런데 에어프레미아는 LA 노선에 취항하면서 왕복 87만원이라는 LCC 스러운 가격에도 불구하고 기내식 등 FSC 같은 서비스를 다 제공하겠다고 한다.
이 때문인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오랜만에 LA 노선의 가격을 많이 낮추게 됐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환영할만한 일이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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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에어프레미아 LA 노선 취항과 LCC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