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우루과이가 동전 던지기로 16강을 결정하게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월드컵 사상 최초 사례가 된다.
현재 H조 상황은 이렇다. 이 상태에서 경우의 수를 따져보면, 우리는 무조건 포르투갈을 이겨야 하고, 우루과이가 가나에게 이기거나 비겨야 한다.
그리고 골득실을 따져야 한다. 그런데 만약에 우리가 1:0으로 이기고 우루과이가 가나에 3:1로 이긴다면?
이렇게 되면 한국과 우루과이는 득실, 다득점, 승자승 모두 동일하게 된다. 그러면 페어플레이 점수로 16강 진출국을 결정하게 되는데 현재 한국과 우루과이는 각각 옐로우카드 3장씩으로 페어플레이 점수도 같다.
(벤투 감독이 경고, 퇴장을 받았지만 페어플레이 점수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이렇게 모든 점수가 같아지면, FIFA 규정에 따라 동전 던지기로 진출국을 가리게 된다.
(골득실, 다득점, 승자승, 해당 팀간 경기 골득실, 해당 팀간 경기 다득점, 동전던지기 순서)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벌어지는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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