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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22-20] 니체의 말 (시라토리 하루히코 엮음, 삼호미디어)

 [책 22-20] 니체의 말 (시라토리 하루히코 엮음, 삼호미디어)

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라.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_ 니체 안녕하세요.

쿡킹대디입니다. 겨울은 니체의 사색을 부르는 계절 같습니다.

'니체'를 떠올리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라는 책 이름 밖에 떠오르질 않을 정도로, 저는 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였던 것 같네요.

그도 그럴 것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자체가 그리 호락호락한 책이 아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을 못하고 랜덤으로 맘에 드는 주제를 찾아 70~80% 정도 읽어본 정도라, 니체를 논하기에는 저는 너무 어린 '니린이'입니다. 어쩌면 다른 분들은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명작 영화 '2001년 스페이스 오딧세이'에 삽입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를 먼저 떠올릴리도 모르겠네요. 그러던 차에 천금같은 책을 만났으니 그 주인공은 사라토리 하루히코의 '니체의 말'이라는 '니체 잠언집'입니다.

책 서문에서도 나오듯이,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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