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없이 찾아오는 옆구리 통증, 혹시 요로결석일까요? 안녕하세요.
유로미비뇨기과의원 이성운 원장입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혹은 저녁에 잠들기 직전.
갑자기 옆구리를 찌르듯 아픔이 찾아온다면 누구나 당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허리를 제대로 펴기도 어렵고 숨만 쉬어도 욱신거리는 느낌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근육통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처음엔 ‘무리해서 그런가’, ‘자세가 안 좋아서 그런가’ 싶지만 시간이 갈수록 고통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소변을 볼 때 평소와 다른 느낌이 든다면 요로결석 통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움직일 때마다 심해지거나 앉아 있어도 찌릿한 느낌이 지속된다면 더는 참지 말고 증상의 원인을 점검해 보는 게 필요합니다.
실제로 전혀 예고 없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평소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도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올 수 있습니다. 초기엔 소변에 이상이 있거나 한쪽 옆구리에 묵직한 압박감이 느껴지면서 시작되지만 결석이 이동하거나 요관을 막게 되면 고통은 상상을 초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