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땀이 찼나 싶었는데… 이상하게 따갑고 찜찜하더라고요.” . . . 처음엔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운동 후 생긴 땀띠 같기도 하고, 팬티 라인이 눌려서 그런가 싶었죠.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배뇨할 때 조금 따끔거리고, 아침이면 요도 끝에 끈적한 분비물이 남아 있더라고요.
남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이런 상황. 하지만 단순 염증이나 위생 문제로 넘기기엔 그 뒤에 <트리코모나스 남자 감염>이라는 낯설고 조용한 무언가가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광주 경안동비뇨기과에서는 최근 들어 겉보기엔 멀쩡하지만 조용히 진행되는 이 질환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문제는 대부분의 남성이 이러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자각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이죠.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당신 역시 그 가능성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트리코모나스 남자 감염, 어떤 질환인가요? '트리코모나스 바지날리스(Trichomonas va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