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 이탈리아 베니스 베네치아 베네치아에서의 2일째, 첫 날에 기상악화(비..T.T)로 조금은 아쉬운 1박을 하였지만 다음날이 되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햇빛이 쨍쨍, 구름 한 점도 없는 맑은 날씨였다. 오후에 파리로 가는 비행기를 타야 했기 때문에 오전중에 베네치아 관광을 하고 떠나기로 계획을 잡았다.
지나가면서 가면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베네치아에서 중세 시대에 서민들이 가면을 쓰고 귀족 놀이를 하며 기분을 달래던 것으로 유명해지면서 후에는 귀족들도 자신의 신분을 숨기기 위해 쓰기 시작 했다고 한다. 예쁘긴 했지만 나에게 너무 큰 기념품이라서 작은 자석으로 대신했다.
이른 아침이였지만 저렇게 막 도착한 배낭을 맨 관광객도 많았고, 사람들로 북적북적, 아마 베네치아 사람보다 관광객이 훨씬 많은 것 같다. 이런 조그만한 골목이 아주 많았다!
골목 사이사이를 질러 길을 잃기도 하고 조금 헷갈렸다. 저런 골목들을 지나다 보면 엄청 많은 작은 다리가 나오는데 그 사이에는 이런 곤돌라 ...
원문 링크 : [유럽/베네치아/파리] 5일 - 베네치아에서 파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