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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여행] 아메빌 맛집-이치겐야

 [오키나와여행] 아메빌 맛집-이치겐야

오키나와에서 아메리칸빌리지에 있는 식당들이 우리가 익숙한 일본 음식들이 많았다. (라면, 우동, 오꼬노미야끼 같은 친숙한 일본 음식들) 숙소가 중부 온나에 있었는데, 입맛에 맞는 음식을 찾다보니 매끼마다 아메리칸 빌리지를 와서 남표니가 운전하느라 고생했다.

고생했어 남표니~ ㅠㅠ 여행오는 한국사람들이 '이치겐야'라는 오코노미야끼 집을 많이 추천하는 것 같았다. 식당이 크지 않아서 간판을 잘 봐야 한다.

아래 계단으로 내려가면 첫번째 가게가 이치겐야 이다. 가게가 만석이라서 기다리면서 사장님과 직원분이 요리하는 것을 구경하고 있었다.

매우 바쁘신것 같았음 한국사람들이 많이 오는지 한국어 메뉴판도 있었다. 반가워라 한국어 메뉴 ~!!

일본어 다까먹은 나는 자리 앉자마자 한국어 메뉴로 부탁한다고 했다. 하하하 (나 일본에서 공부한 사람 맞니??

벌써 17년이 지나버렸지요.. ㅠㅠ ) 이 메뉴 커플세트로 고민하지 않고 주문했다.

임산부라 오리온 맥주도 못마신다... 남편도 운전해야 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