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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석 곤자가대학 농구선수의 현재 상황과 과제(이현중과 비교)

 여준석 곤자가대학 농구선수의 현재 상황과 과제(이현중과 비교)

#여준석 은 언제든 공 잡고 싶을때 마다 잡던 에이스 롤만 해오던 선수라서 현재 미국에서는 롤플레이어 역할에 적응하기 위한 과도기에 있는거죠. 그런 온볼러 스타일의 선수들은 공 잡을 기회 줄어들면 진짜 못합니다.

공 오래 잡고 리듬 끌어올려야 하는 스타일의 선수인데 공을 못잡으니까요. #이현중 처럼 자신있게 슛을 쐈으면 좋겠더라구요.

슛에 자신이 없어 보인다고 할까요 확실히 미국이라 그런지 운동능력은 다들 좋고 하니 돌파도 쉽지 않고요. 한국에서는 사이즈ㆍ운동능력만으로도 씹어먹었지만 미국에선 괜춘하네?

근데 그 다음은? 했을 때 마땅한 옵션이 없죠.

호주 아카데미에 있을 때 노선을 애매하게 잡다가 국내리턴, 국내 대학을 간 선택부터가 성장에 발목을 잡았다고 봅니다. 미국진출이 목표임에도 국내리턴 후 유급해서 용산고 3학년 + 고려대 약 2년.

KBL진출이 최우선 목표가 아니니 시간만 버린 셈이죠. 언어랑 학업문제도 어찌보면 호주에서 힘들더라도 진작 해결할 수 있었을 문제였고, 어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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