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이방원 제1차 왕자의 난 일으킨 이유

 이방원 제1차 왕자의 난 일으킨 이유

1398년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는 후계자 선정에 골머리를 앓았다. 일개 군벌이 아닌 국가를 이끌어야 하는 국왕의 입장이었기에 얽히고 설킨 정치적 상황까지 고려해야만 했다.

당시 육십을 바라보는 이성계에게는 두 부인이 있었으니 바로 신의왕후 한 씨와 신덕왕후 강 씨였다. 한 씨는 이성계가 고려 장군으로서 활약하던 시절부터 함께 하던 왕비였으며 강 씨는 조선을 건국하기 전 새롭게 맞이한 왕비였다.

그런데 중요한 후계자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됐으니 이성계의 곁을 지키던 한씨가 조선이 건국되기 1년 전인 1391년 사망했다는 사실이다. 이성계는 전처 한씨가 사망하자 그녀를 왕후로 추숭해 예우를 갖추었으나 왕비의 자리를 길게 비워둘 수는 없었다.

이후 강씨를 왕비로 맞아들였는데 둘 사이에서 이미 태어는 아들들이 바로 이방번, 이방석이었다. 국가를 이끌어가는 지도자에게는 수많은 정치적 희생과 결단이 필요하다.

때문에 전처와의 정과 의리를 앞세우거나 장성한 아들들의 공이 크다고 한들 무작정...

# 이방원 # 제1차왕자의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