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기간부터 너무나 좋아했던 브랜드 쥬다르 Jeu d'art 그 중에서도 제일 갖고싶었던건 바로 이 키즈 소파였다. 북유럽 가구들로 채워진 우리집에 아기소파를 두어야 한다면, 꼭 이 제품이길 바랐다.
밝은 아이보리 컬러와 카멜 컬러 두 가지 모델이 있는데 내가 선택한건 카멜색상. 소파 전체가 쿠션감있는 소재로 되어있어서 아기가 이리 쿵, 저리 쿵 해도 다칠 걱정이 없다.
등받이와 방석쿠션도 엄청난 쿠션감이 정말 폭신폭신하다. 나도 가끔 앉아본다.
(ㅋㅋㅋ) 하지만 우리 아가는 아직 겨우 6개월이라 이렇게 푹신하고 큰 키즈소파에는 혼자 앉아있는게 조금 무이가 있었다. 계속 이렇게 옆에 두기만 하는것도 속상하고 그렇다고 위험하게 앉히는것도 걱정되고 어떻게든 아기를 앉혀보고 싶은 마음에 생각해낸 아이디어.
바로 이렇게! 이유식을 먹는 시간동안 소파안에서 안전하게 놀수있도록 방석쿠션은 빼고 등받이는 그대로 벽에 붙여서 소파의 방향을 바꾸어 앉혀봤다.
엄마, 기분이 이상해요. 아늑하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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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쥬다르 키즈소파와 함께하는 6개월아기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