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무언가 굉장히 든든한 꿈을 꾸었다. 기분좋게 일어나 분주하게 준비해서 병원가는길, 동결배아 이식은 처음 진행하는거라 궁금한게 많았는데, 나는 냉동배아가 딱 한개뿐이라 해동이 잘 안되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했었다.
물론 병원에선 늘 최악을 먼저 예고하니까,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일이라 믿으면서. 이식전날,어제 두시쯤 시험관센터에서 전화가왔다.
난 이때 배아 해동에 대해 얘기해주는줄 알았는데, 내일 병원에 와봐야 안단다. 휴- 아침에 병원도착했는데도, 접수하는 간호사분들은 여부를 알려줄수 없단다.
결국 수술가운 갈아입고 수술실에 들어가서야 원장님께 확인받아야 하는 ㅜㅜ 오늘의 번호는 8번, 왠지 기운이 좋다..........
동결배아 1차이식 하는 날, 배아 해동결과가 너무 궁금했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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