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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붕따우 2박 3일 여행 3편 (Ft. 반콧, 게 내장 국수, 로컬커피, 로컬 마사지)

 나홀로 붕따우 2박 3일 여행 3편 (Ft. 반콧, 게 내장 국수, 로컬커피, 로컬 마사지)

나홀로 붕따우 2박 3일 여행 3편입니다. 생각보다 소개할 것이 많아서 아마 5편까지 글을 작성할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우선 커피 한잔 마셔줍니다. 커피는 제가 머물고 있는 5 homestay의 로비에 마련이 되어 있어서 직접 내려마시면 됩니다.

처음 써보는데, 쉽지 않더군요. 2번의 시도 끝에 멀쩡한 커피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구글 지도를 최대한 덜 사용하기로 마음을 먹었기에, 걸어서 아무 곳이나 들어갔습니다.

이곳은 반콧을 파는 곳인데, 일본의 타코야끼 비슷하면서도 한국의 전과 조금 비슷합니다. 저는 꼴뚜기?

반콧을 주문했고 즉석에서 만들어줍니다. 무와 당근 절임, 정체를 알 수 없는 채 썰어져 나온 무?

동남아니까 역시 고수와 상추가 같이 나오고 느억맘 소스를 그릇에 부어 베트남고추를 섞어 소스를 만들면 됩니다. 반콧이 느끼하지도 않고 꼴뚜기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오징어류 특성상 몸통에 투명한 뼈같은게 존재하니 먹기 전에 미리 빼두면 더 맛있게 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