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Tatsu에서 목을 축이고 2차는 제가 자주 가던 rabbit hole로 향했습니다. 같은 팜빗쨘 거리라 걸어서 5분 정도?
입니다. https://blog.naver.com/u_pby/223626626446 베트남 호치민 맛집 46탄 "Rabbit hole Irish Bar" (빈탄군, 팜비엣거리) 정말 오랜만에 강추하고 싶은 집이 생겼다. 이 뒷골목을 자주 다녔음에도 한번도 가지 않았던 새로운 골목... blog.naver.com 제가 정말 애정하는 곳인데, 아쉬운 점이 하나도 없는 펍입니다.
도착하자마자, 테이블 축구와 테이블 컬링부터 조져주고 너무 심취한 나머지 맥주 주문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ㅎ 다양한 스포츠를 중계해주는데 축구 리그 시즌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아 여기서 처음으로 Magners original 맥주를 마셔봤는데, 살짝 달달한 맛이 지금까지 호치민에서 마셔본 맥주 중에서 가장 맛있었습니다. 서너잔 Magers로만 연달아 마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