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소리 처음 듣고 왔어요. 아기집을 확인했을 때부터 아기가 작고 난황이 커서 아기 심장소리 듣는 시기가 늦어졌어요.
첫째는 5주 5일차에 심장소리를 들었는데 이번에는 7주가 넘어서야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요. 왼) 둘째 심장박동수 / 오) 첫째 심장박동수 아기의 심장 박동수는 96bpm이었어요.
선생님이 별말씀 안하셔도 이상한 걸 알았죠. 첫째 때는 기차소리같은 빠른 심박동수였는데 이번엔 작고 느린 심장 박동수였어요...
그리고 전보다 더 커진 난황...ㅠ 난황의 크기는 6mm가 넘으면 안 좋다는데 이 날 잰 난황의 크기가 6mm였어요. 선생님이 난황도 크고 심박동수가 느려서 예후가 안 좋을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혹시나 싶어 다시 잰 심박동수는 86bpm, 더 낮아진 심박동수였어요. 보통 아기 심박동수가 100bpm미만이면 초기 유산을 할 확률이 매우 높더라고요.
어느 블로그에서 본 논문에 따르면 100% 초기 유산이라던... 선생님도 심박동수가 이렇게 느리면 대게는 초기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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