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전 대덕구의 역사와 전통이 깃든 두 곳, 회덕 메타세콰이어길과 동춘당공원에 다녀온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먼저 들린 곳은 대전 회덕동에 위치한 회덕메타세콰이어길입니다:-) 예전에 가을 풍경 사진을 보고 기억에 남았던 곳인데, 이번엔 봄의 모습이 궁금해져서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입구에 도착하니 정돈된 안내도가 반겨주고, 바로 옆에는 하얀 조팝나무 꽃이 싱그럽게 피어 있어 정말 예뻤어요.
가을의 따스한 단풍도 매력적이지만, 연둣빛 잎이 하나둘 피어나는 봄의 모습도 참 싱그럽고 포근하더라고요 회덕 메타세콰이어길은 길게 늘어진 나무들이 터널처럼 이어져 고요하고 운치 있는 숲길의 매력을 보여준답니다 아래 사진으로만 봐도 길게 뻗은 나무들이 너무 매력있지 안나요?ㅎㅎ 길을 따라 걷다 보니, 푸른 자연과 양옆으로 쭉 뻗은 메타세콰이어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그 자체로도 멋진 산책로지만, 곳곳에 포토스팟이 마련되어 있어 사진 찍기에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