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니까 생각나는 호주 여행.. 그런 김에 오랜만에 블로그나 끄적여볼까?
스크롤 주의! (길어요..)
이 귀여운 생명체를 두고 2주 동안 해외에 나가있어야 한다. 모찌를 데려오기 전부터 계획해둔 가족여행이라 취소할 수 없었고 또 동생도 보고 싶었다.
모찌야 그래도 왕함무니랑 잘 있을 수 이찌?! 엄마 다녀오께에 흑흑흑흐그흑 ㅠㅠㅠㅠㅠㅠ 4명의 캐리어 캐리어 하나는 다 음식이다 (김치..
고추장.. 된장..
김.. 등등등) 인천공항 1터미널 마티나 라운지 그냥 식당보다는 라운지가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
아빠가 무쟈게 좋아하심 (맥주 무제한...) 짐 놓고 편하게 쉬기도 좋고 비행기 타러 가기 전까지 조금 휴식 우리가 타고 갈 젯스타 오는 건 몰라도 가는 건 젯스타..
타도 될 것 같아서 탔는데 그냥 다음부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왕복으로 끊어야겠다. 약 10시간 정도 걸리고 이날은 남자칭구와 700일이었다.
기념일을 비행기에서 보내다니 특수하군 비행기에서 잠을...
원문 링크 : 12월 연말의 시드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