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으로 넘어가는 오늘 12월 22일 날씨 봐 세상이 억까한다 숙소 바로 옆 campos coffee 시드니 면세점에 짐을 또 맡기고 못다한 시드니 시내 구경하기로 분명 여름인데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다 10시에 체크아웃하고 천천히 나와도되는데 성격 급한 문씨 가문은 9시에 나와서 1시간동안 커피마셨다 ㅎ 시드니 면세점에서 센트럴파크, 세인트메리 대성당 천천히 산책 중 날씨 진짜 거짓말 같다 하하 안작 메모리얼 안에도 구경해보고 추모 기념관이지만 너무 멋져서 아빠 한 컷 엄마 사진찍을 땐 눈을 뜨는거야 저 멀리 성당이 보인다 우리 한참 걸어야 해 오늘 엄마랑 나 아빠랑 윤도 점점 닮아가는 중 걷다보니 웨스트필드도 보이고 나무들도 엄청 튼실튼실 나뭇잎 파릇파릇 아치볼드 분수 사진찍기 참 좋은 날씨네 아빠가 찍어 준 우리 다들 신혼부부로 오해함 ㅋㅎ 비가 온 뒤 더 울창해보이는 공원을 지나 세인트 메리 대성당으로 참 신기한게 신의 영역으로 들어오면 신성함이 몸으로 느껴진다 난 이세...
원문 링크 : 12월 연말의 시드니&브리즈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