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던 마라톤 당일!! (기대에 비해 연습은 거의 하질 않음,,) 집결장소 이동부터 쉽지 않았다.
차 끌고는 못 갈 것 같고, 셔틀은 8시 반에 끊긴다길래 걸어갈 생각으로 9시, 수성알파시티역에 도착! 셔틀이 끊길 시간인데 지하철에 사람이 이렇게 많다고?
싶었는데,, 셔틀 운행 중..^^ 안내가 참 이상했던 대구마라톤이다..~ 집결지로 가니 모여있는 사람들 발견!! 높게 떠있는 풍선마다 자기가 뛰는 킬로수가 적혀있었다.
이때는 풀코스, 하프코스 출발 직후라 사람이 많이 없었던 듯!! 원래 10km는 10시 출발인데 갑자기 9시 50분에 출발을 시켰다,, 늦장 부리다가 부랴부랴 전력질주해서 출발선으로!!!
친구도 못 만날 뻔했는데 겨우겨우 만났다 ㅎㅎ 하지만 5분도 안 돼서 헤어짐,, ㅜ 정신 차려보니 혼자 달리는 중 ㅋㅋㅋㅋ 하지만 멈추지 않는ㄷr️️️️ 출발 구간에서는 앞으로 나가는 게 아주 힘들었다.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달리려면 사이로 쇽쇽 피해 가야 함 품 안에 열심...
원문 링크 : 2025 대구마라톤 10km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