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 내 별명은 불꽃남자였다. (초반엔 불꽃 미남이라고 불렸다가 강등됐다 흑흑...)
슬램덩크를 보며 자라고 고등학교 생활 전부를 농구와 함께했었다. 학교에 2시간 일찍 나와 슛 연습을 하고, 주말에는 12시간씩 공을 던진 나는 무척 건강해지는 줄 알았으나 관절이 많이 상해서ㅋㅋㅋㅋㅋㅋㅋ 농구를 멀리하게 됐다.
그렇다. 농구는 무릎에 안 좋다.
특히 나처럼 화려한 드리블을 좋아하는 사람은 두 배로 안 좋다. 그래서 가끔 만화와 영화들로 농구를 향한 내 열정을 달래주고 있었는데 최근 가비지타임이라는 웹툰을 보고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됐다.
약 10년 가까운 시간을 손에서 놓았던 가장 사랑했던 취미, 농구를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한다. 가장 먼저 야외 우레탄에서 막 굴릴 수 있는 농구공을 구매했다.
농구공 7호 스타 챔프그립 농구공 추천을 검색하면 윌슨 에볼루션이나 윌슨 퓨어샷 같은 6~8만 원대의 공들이 많이 보인다. 하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기엔 너무 부담 되는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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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농구공 7호 스타 챔프그립 가성비 끝판왕 내돈내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