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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국의 정보보안 실태 - 학생 발표

 2019년 한국의 정보보안 실태 - 학생 발표

여러분 혹시 워너크라이(WannaCry)를 들어보셨나요? 워너크라이는 랜섬웨어의 한 종류인데, 컴퓨터를 감염시켜 파일을 암호화한 다음, 원래 사용자에게 파일의 몸값을 요구하는 악성코드입니다.

암호화란 특정한 사람만 볼 수 있도록 평범한 문장을 암호문으로 바꾸는 행위입니다. 랜섬웨어로 인해 암호화된 파일을 원래대로 복호화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키라는 열쇠가 필요한데, 이 열쇠는 해커가 갖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암호화폐로 돈을 지불해야만 정보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도 전 세계를 휩쓴 랜섬웨어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는데요, 아마 뉴스에서 많은 한국 기업이 랜섬웨어로 인해 수억의 돈을 지불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잃었다는 기사를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또는 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정보보안입니다.

하지만 IT강국이라고 불리는 한국은 기술에 비해 정보보안 분야는 많이 취약합니다. 얼마 전 가상화폐거래소인 빗썸은 정보관리 소홀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