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pixabay 7월말 카드사 리볼빙 잔액 '사상 최대'…취약계층 부실 '신호탄' 21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7개 전업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카드)의 7월말 결제성 리볼빙 이월 잔액은 6조6651억원으로 전원(6조5468억원)대비 1.8%(1183억원) 증가했다. 리볼빙은 신용카드 결제액의 일부만 내고 나머지는 다음달로 넘겨 결제하는 서비스다.
신용카드 대금을 한꺼번에 결제하는 부담은 덜 수 있지만 이월된 카드 부채에는 고금리 상품인 카드론(장기카드대출)보다 높은 금리가 매겨지기 때문에 법정 최고 금리(20%)에 근접한 높은 이자가 부과될 수 있다. 리볼빙 잔액 증가는 상환능력이 떨어지는 차주가 추가 대출까지 막히면서 카드 대출로 유입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아시아타임즈,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20819500319 결제성 리볼빙 악용 막는다…설명·수수료율 공시 강화 금융당국은 결제성 리볼빙의 설명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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