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성벽을 쌓아 올려 무너진 곳을 다 이었다는 말이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랍 사람 게셈과 그 밖의 우리 원수의 귀에까지 들어갔다. 그러나 그 때까지도 성문들의 문짝은 만들어 달지 못하고 있었는데, 2 산발랏과 게셈이 나에게 전갈을 보내왔다.
"오노 들판의 한 마을로 오시오. 거기서 좀 만납시다."
나는 그 말 속에 그들이 나를 해치려는 흉계가 있는 줄 알았으므로, 3 그들에게 사람을 보내어,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나는 지금 큰 공사를 하고 있으므로, 내려갈 수 없소.
어찌 이 일을 중단하고, 여기를 떠나서, 당신들에게로 내려가라는 말이오?" 4 그런데도 그들은 똑같은 것을 네 번씩이나 요구해 오고, 그 때마다 나도 똑같은 말로 대답하였다. 5 다섯 번째도, 산발랏이 심부름꾼을 시켜서 같은 내용을 보내 왔다.
심부름꾼이 가지고 온 편지는 봉하지 않았는데, 6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당신과 유다 사람들이 반역을 모의하고 있고, 당신이 성벽을 쌓는 것도 그 때문이라는 소문이 여...
원문 링크 : 느헤미야기 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