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나무위키 정보도 없이 부동산 투자? 김건희家 ‘富의 함정’ “딱 하나 염려되는 게 처가 재산 문제다.”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기 약 3개월 전, 2021년 12월 만난 윤석열 당시 후보 측 관계자는 이른바 ‘본부장(본인‧부인‧장모) 리스크’와 관련해 “윤 후보 본인의 문제는 깨끗하다”면서도 이같이 우려했다. 법조인 출신의 해당 관계자는 “처가가 부자라는 게 흠은 아니지만 그 부(富)의 형성 과정을 둘러싸고 얼마나 많은 공격이 들어오겠나”라며 “윤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처가의 재산부터 사회에 환원해야 향후 5년이 평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 집권 후 2년차, 해당 관계자의 우려는 현실이 된 모습이다.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의 재산을 둘러싸고 잡음이 불거지면서다.
김 여사와 관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수사가 채 마침표를 찍기도 전 이번에는 김 여사 일가의 ‘고속도로 특혜 개발 의혹’이 제기됐다. 갑자기 바뀐 고속道 계획, ‘로또’ 같은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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