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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41장

 이사야서 41장

섬들은 주님의 행하신 일을 보고 두려워한다. 저 멀리 땅 끝의 나라들이 무서워 떤다. 사람들이 모여 서로 의지하고 격려하며, 대장장이와 모루를 다루는 자가 금으로 만든 우상을 잘 다듬고, 우뚝 선 형상을 지켜 보며 공로를 자랑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헛된 것에 불과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선택된 야곱의 길잡이이자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이들을 지키고 인도하신다.

주님은 이스라엘에게 다가와 확고하게 약속하신다. 태초부터 거기에 있었고 끝날에도 함께 있을 것이라고 선언하며,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이 곁에 있어 도와주실 것임을 밝힌다. 너를 선택하고 버리지 않겠다고 하셨으며, 두려움 대신 힘과 용기를 주시겠다고 약속한다. 이스라엘은 지렁이 같고 벌레 같은 존재처럼 여겨지지만, 하나님의 구원과 돌봄 아래 위로를 받게 된다.

주님은 이스라엘의 필요를 채우실 것을 약속하신다. 가련하고 빈궁한 이들이 물을 찾을 때 응답하시고, 메마른 산에 강이 흐르게 하며 골짜기에 샘이 솟아나게 하신다. 광야에는 백향목과 아카시아, 화석류를 심고 사막에는 잣나무와 소나무를 함께 심어 풍성한 열매를 예비하신다. 사람들이 이 일이 주님의 직접 행하심임을 알게 될 것이다.

장차 올 일에 대해 민족의 신들이 증거를 제시하라는 도전을 받는다. 야곱의 왕은 오라며 앞으로의 일을 말하되, 복을 내리거나 화를 내리더라도 이들은 알아차리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모든 우상은 쓸모없고, 부어 만든 것은 바람일 뿐이며 헛것일 뿐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한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속량하고 보호하신다는 점이 분명히 드러난다. 마지막으로 북쪽에서 일으켜 불러낸 한 사람이 토기장이가 진흙을 밟아 이기는 자처럼 권세를 가지며, 우상들이 일러 준 것이 없고 말할 수 없음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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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이사야서 4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