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사입니다. 11월 들어 제 블로그가 상당히 썰렁해졌습니다. 제가 요즘 포스팅을 자주 안 하는데다가, 매일 몇 개씩 꾸준히 올라오던 경품 포스팅도 없어서 더 심하게 체감되었을 거에요.
주사님이 개인적으로 블로그에 시간내기 힘들어져, 처음이 그러했듯 앞으로 저 혼자 이 블로그를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엔 혼자 글을 올리는 것이 어색하고 쑥쓰럽고 그러면서도 재밌었는데, 언제부턴가 많이 나태해졌어요.
블로그를 시작하던 그 때로 다시 돌아가게 되었으니 이제 저도 억지로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겠지요... 적은 분들이어도 들여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장에 감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떫은 감 잘 익혀서 맛난 단감 만들듯이, 저도 블로그 잘 채워갈 수 있도록 다시 힘을 내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심한 감기에 된통 호되게 당하면서 기본적인 생활 외에는 내내 누워있는 상태에요. 여러분은 이 오락가락 날씨에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날, 내일은 더 좋은 날이 될 겁니다. 저에게도, 여...
원문 링크 : 베사, 베사와 주사, 다시 베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