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음이 흥겨워서 읊으니, 노래 한 가락이라네. 내가 왕께 드리는 노래를 지어 바치려네.
나의 혀는 글솜씨가 뛰어난 서기관의 붓끝과 같다네. 2 사람이 낳은 아들 가운데서 임금님은 가장 아름다운 분, 하나님께서 임금님에게 영원한 복을 주셨으니, 임금님의 입술에서는 은혜가 쏟아집니다. 3 용사이신 임금님, 칼을 허리에 차고, 임금님의 위엄과 영광을 보여주십시오. 4 진리를 위하여, 정의를 위하여 전차에 오르시고 영광스러운 승리를 거두어 주십시오. 임금님의 오른손이 무섭게 위세를 떨칠 것입니다. 5 임금님의 화살이 날카로워서, 원수들의 심장을 꿰뚫으니, 만민이 임금님의 발 아래에 쓰러집니다. 6 오 하나님, 하나님의 보좌는 영원무궁토록 견고할 것입니다.
주님의 통치는 정의의 통치입니다. 7 임금님은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임금님의 하나님께서 기름 부어 주셨습니다. 임금님의 벗들을 제치시고 임금님께 기쁨의 기름을 부어 주셨습니다. 8 임금님이 입은 모든...
원문 링크 : 시편 45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