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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에는 더 행복하세요~

 2026년에는 더 행복하세요~

하룻밤 자고 나면 새해네요. 올해는 특히나 더 많이 게으르게 블로그를 대했던 베사입니다.

그 부족함에도 애정을 갖고 찾아와주신 이웃님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다들 새해계획은 세우셨나요?

저는 요새 저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요. 어떤 삶을 살고 싶은 건가, 어떤 모습으로 미래를 맞이하고 싶은건가.

책 몇 권 읽기, 영어공부 하기, 살 빼기... 여러분들도 큰 의미없이 그저 당연시했던, 너무나 뻔하디 뻔한, 그래서 더 실패하기 쉬웠던 것들 말고 정말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더 멋진 자신을 빚어가기 위한 작아도 무게있는 새해 계획들을 세워가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엔 여러분과 저의 삶이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뿌듯하고 벅차고 감동스런 순간들로 가득 채워지기를. 그런 한 해를 만들기 위해 매일매일을 소중히 살아내는 우리이길.

그렇게 살아가려 애쓰다 보면 2026년은 더더욱 따스하고 포근하고 기쁜 것들로 채워질거에요. 그리고 2025년 마지막날인 오늘은 후회와 자책,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