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전도서 2장

 전도서 2장

1 나는 혼자서 이런 생각도 해 보았다. "내가 시험삼아 너를 즐겁게 할 것이니, 너는 네 마음껏 즐겨라."

그러나 이것도 헛된 일이다. 2 알고 보니 웃는 것은 '미친 것'이고, 즐거움은 '쓸데없는 것'이다. 3 지혜를 갈망해 온 나는, 술로 내 육신을 즐겁게 하고, 낙을 누려 보려고 마음먹은 적도 있다. 참으로 어리석게도, 이렇게 사는 것이 짧은 한평생을 가장 보람 있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4 나는 여러 가지 큰 일을 성취하였다.

궁전도 지어 보고, 여러 곳에 포도원도 만들어 보았다. 5 나는 정원과 과수원을 만들고, 거기에 온갖 과일나무도 심어 보았다. 6 나무들이 자라나는 숲에 물을 대려고 여러 곳에 저수지도 만들어 보았다. 7 남녀 종들을 사들이기도 하고, 집에서 씨종들을 태어나게도 하였다. 나는 또한, 지금까지 예루살렘에 살던 어느 누구도 일찍이 그렇게 가져 본 적이 없을 만큼 많은 소와 양 같은 가축 떼를 가져 보았다. 8 은과 금, 임금들이 가지고 있던 여러 나...

원문 링크 : 전도서 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