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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서 26장

 이사야서 26장

그 날이 오면 유다 땅에서 노래가 울려 퍼질 것이고, 성은 견고하며 주님이 친히 성벽과 방어벽이 되어 구원하신다고 전한다. 성문은 열리고 믿음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며, 주님께 의지하는 자들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평화를 더 받게 된다. 영원히 주님을 의지하라는 권고가 반복되고, 주 하나님만이 보호의 반석임이 선포된다.

주님은 교만한 자들을 비천하게 하시고 견고한 성을 무너뜨리신다고 한다. 전에 억압받던 사람들이 무너진 성을 밟고 다니며 가난한 이들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 주님은 의로운 사람의 길을 곧게 트이게 하시고 평탄하게 하신다고 하며, 율법을 따르고 주님의 이름을 기억하는 삶이 희망의 기초임을 강조한다.

주님의 백성과 세상의 사람들이 주님의 심판과 정의를 체감하게 될 것이며, 악인들이 옳은 일을 배우려 하지 않는 현실도 언급된다. 주님의 위엄과 심판의 불은 대적들을 가리키며, 주님의 사랑이 구원의 길임이 드러난다고 한다. 그럼에도 주님의 백성은 평화를 확신하고, 모든 업적은 주님께서 주신 것임을 고백한다.

주님의 백성이 앞으로도 오직 주님의 이름만 기억하겠다고 다짐하는 가운데, 이민족과 나라의 경계들이 확장되고 영광이 주님께 돌아간다고 예고된다. 징계의 때에 환난 가운데 주님을 간절히 찾은 백성은 간구와 고통 속에서도 의로움의 길을 선택하며, 임박한 구원의 기념으로 다시 살아날 자들이 등장한다. 땅은 이슬을 머금은 생기를 받아 죽은 자들을 다시 내놓고, 처소를 떠나 집으로 돌아갈 것을 명령받는다. 주님의 심판과 구원의 때가 다가오며, 처소에서 나오신 주님은 땅 위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며 피가 스며든 증거가 드러나고 살해당한 자들이 드러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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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이사야서 2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