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4년 전통 국제학교 전문 교육기관 베테랑스에듀입니다.
베테랑스에듀 본원 9학년이 되기 전에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대부분 국제학교 학생들이 영어를 일찍 접한 만큼, 원어민과 막힘없이 대화를 하거나 영어로 된 책도 술술 읽어나갈 수 있을 겁니다.
당연히 학부모님 입장에서는 이런 자녀들의 영어 실력을 보고, "우리 아이가 영어를 잘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9학년이 되고 시간이 갈수록 "영어는 잘 하는데 점수가 안 오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14년간 학생들을 가르쳐 오며 본 결과, 학생들의 학습 습관을 꼼꼼하게 뜯어보면, '감'에만 의존하여 문맥상으로 단순하게 읽고 이해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러다 고학년으로 올라가면 AP, IB, A-Level 등 심화과정이 시작되는데, 이때부터 학생들은 패닉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단어나 문법을 테스트하는 ‘영어’가 아니라, 비판적 사고력과 분석력을 길러야 하는 학술 영어(A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