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분들이 ‘내 연봉이면 실제로 얼마나 받을 수 있지?’ 혹은 ‘우리 가정 소득이 복지 혜택 받을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자주 하세요. 2025년을 맞아 연봉 실수령액과 기준중위소득의 관계를 정리해보면, 이 질문들에 조금 더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있어요. 특히 직장인, 프리랜서, 자영업자 모두에게 중요한 이야기라 한 번쯤 꼭 알아두면 좋겠어요.
우선 ‘연봉 실수령액’이란 계약서에 적힌 연봉(세전 금액)에서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소득세 등을 제외한 뒤 실제로 손에 쥐는 돈이에요. 많은 분들이 연봉이 오르면 월급이 크게 늘 거라 생각하지만, 실상은 공제 항목도 함께 늘어나기 때문에 실수령액 증가 폭은 생각보다 작아요.
예를 들어 연봉 5천5백만 원이면 연 실수령액은 약 4천6백8십만 원, 월 약 390만 원이에요. 연봉이 6천만 원일 땐 실수령액이 약 5천5만 원, 월 약 421만 원이고요.
연봉이 8천5백만 원 수준이 되어야 월 실수령액이 약 610만 원으로 올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