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광모 vs 세모녀 소송전 금고 논란까지 상속분쟁 전말 정리 LG가 상속분쟁, 75년 전통 흔든 갈등…어디까지 왔을까? LG그룹은 "인화(人和)"를 가장 소중히 여기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그런데 그런 LG가에서 창립 75년 만에 첫 상속분쟁이 일어났다는 사실, 정말 충격적이었죠. 이 분쟁은 2년 넘게 이어지고 있고, 아직도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어요.
이번 글에서는 LG가 상속분쟁의 배경부터 현재 진행 상황까지 차근차근 정리해 볼게요! 상속분쟁은 어떻게 시작됐을까?
2018년 5월,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이 별세하면서 모든 일은 시작됐어요. 구본무 회장은 친아들이 없었기 때문에, 조카인 구광모 회장을 양자로 들여 경영권을 승계했죠.
당시 구광모 회장은 (주)LG 주식 약 8.76%를 상속받았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 씨)은 나머지 지분 일부와 금융자산, 부동산 등을 상속받았어요. 전체 유산 규모는 약 2조 원에 달한다고 ...